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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서 제작 방법이 있길래 따라 만들었다.

식초와 세제를 7대3정도 썩었다.
감귤세정제를 넣어선지 생각봅다 색은 이쁘게나왔다.

사용전 5분전에 수경 안쪽에 뿌리고 수경착용전에 물로 행구어 착용했다. 생각보다 효과가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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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 중간에 허리통증이 있었다.
풀부이를 다리사이에 끼고 한다음에 허리통증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아젝은 몸이 옆으로 넘어가 상체가 부자연스럽고, 다리도  힘이들어가 매우 불안정하다.

평영 팔동작을 처음 배웠다.
앞으로 죽 핀상태에서 팔을 안으로 모으고 모은 두팔을 앞으로 쭉 핀다.
팔은 너무 구부리지 않코 90도 정도로하고 팔모을때  옆으로만 팔을 모으지 않고 약간 아래로 45도로 한후 팔을 가슴 안으로 모은후 앞으로 쭉 핀다.
자유영 발차기를 하면서 팔동작을 연습했다.
다리 열번차고 평영팔동작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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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도루코 SG-A2000을 구매 했다.

이제 대여섯번 사용한것 같은데 매번 피가 줄줄 흘렀다. 배송 박스안에 사은품에 상처밴드가 들어있는 이유를 알았다.

면도 할때마다 피가나서 찾아봤더니 날 공격정도를 조절 가능하다고 한다.
손잡이를 많이 조이면 날이 휘면서 날 돌출정도가 줄어든다는걸 알아 미세하게 조절 하면서 해도 피가 좔좔난다.

양쪽 날이 있어 하루는 한쪽으로 다음날은 반대쪽으로 면도할 계획이었으나... 왠걸 다음날엔 어디가 썼던면인지 알수가 없다.

면도후 날까지 분리한후 잘싯지 않고 놔두면
날 뒷면에 피부에서 나온 노패물, 기타 더러운  이물질들이 까맣게 날끝 뒷면에 붙어 있는게 보인다.

면도날 버리는 것도 알류미늄으로된 뚜껑이 달린 것에다가 모아서 버릴려고 쓰디쓴 칸타타 마시고 병을 면도날통으로 재활용했다.

나름 면도 크림은 아니지만 비누 거품을 충분히 바르고 촉촉함과 온도도 중요하다해서 턱에 물기를 바르고 전보단 많은 시간 여유를 두고 면도를 해도 결과는 피가 촬촬이다.
암튼 조금씩 피의 양이 줄어드는것 같다.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안전면도기는 결코 안전하지 않고 배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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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위주로 연습했다.
가면서 배영 발차기, 오면서 배영 팔돌리기
배영 발차기는 생각보다 많이 힘글다.
자유영보다 힘이 더들어가는것 같다.
발차기 할때 무릎이 많이 굽혀지는것처럼 보이나보다 나름 엄창 펴서 한건데도..
팔돌리기는 옆으로 돌리라 한다.
배영은 힘이 많이 안든다고 하던데.. 난 엄청 힘든다.  다리가 힘든것 같다.
머리각도 신경쓰고, 허리에 힘들어감, 다리가 너무 물에잠기거나, 다리 무릎이 너무 굽혀지거나, 팔까지 저돌리면 코로 물 계속 조금씩 들어가고, 배영인데도 숨은 엄청 차고.. ㅠㅠ
배영 어렵다.

자유형은 팔을 펴라.
팔돌린후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다.
머리 귀옆으로 붙히듯 툭 팔을 갔다 놔라.

담달엔 평영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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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발차기 무릎이 많이 구부러져 피라고 한다.

평영 발차기를 배웠다. 킥판 젤 앞부분을 잡고 했다. 다리오므렸다 쭉핌과 공시에 다시 모으기. 기존 알고있는 개구리형과 비슷해서 무리없이 됬다.
턴하고 돌아올때는 벽에 다리가 부딛힌다. ㅠㅠ

자유영은 팔 앞에 놓고  다리 3회차고 팔젖고 반대팔 앞에 놓고 다리 3회 차고.
팔돌리기를 조금 빠르게 하는걸 요구하는것 같다.
팔을 교체후 팔하나가 앞으로 펴진 상태에 나머지 팔은 아래로 된 상태서 다리를 총 6회로 한후 바로 팔교체후 다리 6회.

호흡은 조금씩 좋아 지는것 같은 느낌이지만.. 호흡이 아직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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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만에 버찌를 걸려냈다.
어떤맛인지 궁금해 걸려내서 한잔 맛 보았다.

버찌의 특유의 떫음이 있ㄹ까 했는데, 생각보다 달다. 레몬주 처럼 탄산수와, 얼음에 타서 먹으니 맛있다. 칵테일 만들때 같이 넣어서 만들면 괜찮을것 같다.

담금주용 소주 도수가 30도 라서 탄산수에 희석해 먹으면 달콤하니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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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을 중점으로 했다.
코로 물 엄청 들어갔다.
코로 길게 숨을 내쉬는게 어렵다.

목이 뒤로 많이 젖혀져서. 턱을 좀 당겨야 한다고 한다.
팔젖기 할때는 머리위에서 아래로 곧게 내리라한다.

배영 팔돌리기 연습중 다리가 계속 너무 가라앉아 다세 팔위로 펴서 발차기 연습 했다.
배꼽부근이 위로 올라오게 허리 쯤에 힘을줘서 해야된다.
팔모아서 배영 발차기 할때 팔을 쭉펴서 팔을 머리 받히듯 머리 뒤에 위치한다. 가슴은 너무 내밀지 않는다.

음파음파하는데도 코로 물 들어가는통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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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판 때고 자유형이 생각보다 숨이 잘 안쉬어진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숨쉬는동작은 되는데, 세네번 팔돌리면 숨이 찬다. 아마도 내뱉는걸 못한다거나 들숨이 안된다거나 그런것 같다.

전체 한시간중 반정도는 숨이 잘쉬어지다가 후반에 갈수록 숨이 찬다.  분명 힘이든건 아닌데 숨이찬다.

숨쉬는게 문제인게 분명한데... 


풀부이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팔만 돌려서 한번 해봤다. 첨엔 몸이 뒤집히고 팔도 안움직이고 난리다.

몇번해봤는데 팔꺽이를 안배워서 그런지(아직까진 팔 펴서 돌린다.) 어깨가 이상하다.


다리를 더 힘있게 돌려라.

팔도 돌리기는 이젠 좀더 빠르게(왼팔 다은 바로 다음팔로 이어서) 돌려라.

팔돌리기 마지막은 허벅지까지만(허벅지에 스치기 까지) 돌리고 물위로 자연스럽게 팔을 돌려라.


바다 개구리형은 할줄 안다 그러니 평영은 금방 될꺼라 하며 2주 정도면 습득 될꺼라 한다.

자유형 팔꺽어서 돌리는건 접영 배운 후에 가르쳐 준다.(자세 유지를 위해서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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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을 배웠다.

발차기는 위로  툭툭 공을 차듯이 한다.


허리에 묶는거럴 배위로(부유벨트 ?? ) 하더니 두손을 쭉펴셔 맞잡아서 발차기를 하랬다.

팔울 머리위로쭉 뻣어서 하는것과 팔을 머리위로 하지 않은것은 많이 느낌이 달랐다.


팔젖기는  손등이 보이도록 위로 올려  귀에 스치도록 내린후 다리로 방향으로 쭉 내린다.


코와 입에 물이 엄청 들어온다. 음파음파 잘해야된다. 


어제부터 오른쪽어깨가 어제부터 아프다. 

수영 한지 한달이 지났다. 몸무게는 약2키로 정도 빠졌다. 허리둘래가 확실히 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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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니 10
스탬다드 니 10
다이아먼드 니 10
와이드 5
스탠다드 10회
총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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