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와 세제를 7대3정도 썩었다.
감귤세정제를 넣어선지 생각봅다 색은 이쁘게나왔다.
사용전 5분전에 수경 안쪽에 뿌리고 수경착용전에 물로 행구어 착용했다. 생각보다 효과가 뛰어났다.
식초와 세제를 7대3정도 썩었다.
이제 대여섯번 사용한것 같은데 매번 피가 줄줄 흘렀다. 배송 박스안에 사은품에 상처밴드가 들어있는 이유를 알았다.
약 4주만에 버찌를 걸려냈다.
킥판 때고 자유형이 생각보다 숨이 잘 안쉬어진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숨쉬는동작은 되는데, 세네번 팔돌리면 숨이 찬다. 아마도 내뱉는걸 못한다거나 들숨이 안된다거나 그런것 같다.
전체 한시간중 반정도는 숨이 잘쉬어지다가 후반에 갈수록 숨이 찬다. 분명 힘이든건 아닌데 숨이찬다.
숨쉬는게 문제인게 분명한데...
풀부이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팔만 돌려서 한번 해봤다. 첨엔 몸이 뒤집히고 팔도 안움직이고 난리다.
몇번해봤는데 팔꺽이를 안배워서 그런지(아직까진 팔 펴서 돌린다.) 어깨가 이상하다.
다리를 더 힘있게 돌려라.
팔도 돌리기는 이젠 좀더 빠르게(왼팔 다은 바로 다음팔로 이어서) 돌려라.
팔돌리기 마지막은 허벅지까지만(허벅지에 스치기 까지) 돌리고 물위로 자연스럽게 팔을 돌려라.
바다 개구리형은 할줄 안다 그러니 평영은 금방 될꺼라 하며 2주 정도면 습득 될꺼라 한다.
자유형 팔꺽어서 돌리는건 접영 배운 후에 가르쳐 준다.(자세 유지를 위해서라 한다.)
배영을 배웠다.
발차기는 위로 툭툭 공을 차듯이 한다.
허리에 묶는거럴 배위로(부유벨트 ?? ) 하더니 두손을 쭉펴셔 맞잡아서 발차기를 하랬다.
팔울 머리위로쭉 뻣어서 하는것과 팔을 머리위로 하지 않은것은 많이 느낌이 달랐다.
팔젖기는 손등이 보이도록 위로 올려 귀에 스치도록 내린후 다리로 방향으로 쭉 내린다.
코와 입에 물이 엄청 들어온다. 음파음파 잘해야된다.
어제부터 오른쪽어깨가 어제부터 아프다.
수영 한지 한달이 지났다. 몸무게는 약2키로 정도 빠졌다. 허리둘래가 확실히 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