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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발차기 위주로 했다.

접영 발차기 배운지 두번째 시간이라 잘 안됬다.

킥판 잡고 접영 발차기는 다리 내림과 동시에 배에 힘을 주어 배에 웨이브를 주라고한다.

발을 아래로 내릴때는 물보다 약간위에서 부터 힘있게 아래로 누르듯이 차라고 한다.


다음 레슨일 월요일은 대회 다음날이라서 쉬고 일주일후에 한팔접영 연습하기로 했다.

그동안 접영발차기를 연습해두라고 했다. 최소 4일동안에 하루에 최소 25미터 10회 왕복으로 구체적으로 지시까지.. ;;


자유형 폼이 점점 이상해졌다고 한다. 접영을 빨리 배우고 자유형 팔꺽이를 할 예정인가보다.

요즘 아침에 연습을 게을리했다. 좀더 힘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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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발차기를 배웠다. 생각보단 어렵지 않았다.

처음에 바닥에 킥판 깔아놓고 킥판위에서 업드려 다리를 살짝 구부렸다 아래로 발차면서 핀후 배에 힘을주어 배와 엉덩이 부분을 위로 들어올린다.

하나에 발차고 둘에 배들어올리는 연습을 30회 정도 했다.


킥판 잡고 아래로 발차기 4회 정도 한후 호을 하라고 한다.

발을 아래로 찰때와 위로 올릴때가 차주어야 한다고 한다.

엉덩이를 너무 들어서 엉덩이는를 내리라고 한다. 다리 끝이 물위로 나와서 아래로 누른후 가슴을 눌러주라고 한다. 

내가 스피드가 없던지 조금 빠르게 하라고 한다. 

배에 힘을 주어 배로 배로 찬다. 

처음 발차기가 얼추 되서 생각보다 쉬운 느낌이들었다. 


평영은 오늘따라 잘 안나간다. 평영할때 팔을 동작을 조금더 크게 하고  배에서 모으지 말고 가슴쪽에서 모으라고 한다.


25미터 중간까지 잠영을 했다. 동호회 분들은 전부다 잘하신다. 물론난 조금도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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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논가스켓 미러 수경 PR-201M TT 를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했다.
패킹과 노패킹을 고민하다가 친구의 노패킹을 써보고 쓸만할것 같아 노패킹으로 선택했다.
노패킹이 오래 사용 한다고 하고..

주위에 보통은 피닉스는 많이 안쓰는것 같으나 국산에 가성비가 있다길래 믿고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품은 위아래가 구분된다. 파란색 줄 부분이 오른쪽으로 하면 위아래 구분이 맞는다.

연결 부위는 사이즈가 다른 여분이 3개다가 들어 있다.

두번 사용해본 결과.. 좋다.
이전에사용하던 수경은 언제 구매한지 모를 정도로 아주 오래되고 한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수경인지라 전과 당연히 비교가 안된다.

첫날은 아들과 수영 풀에서 놀면서 착용했는데 착용감은 생각보다 엄청 좋았지만 아들과 몇번 수경 있는부분에 부딛혔을때 확실히 눈 주변이 통증이 있다. 전과 비교적 아프다는것이지 엄청 아프진 않았다. 한시간 넘으니 약간 자국이 생기며 얼굴 닫는 주분이 조금 피곤 했다.

두번째날은 혼자 수영연습때라 별 불편함 없이 사용했다. 보통는 한시간 동안 거의 수경을 안벗지만. 수경을  바꾼후 가끔 수경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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