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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발차고 팔한번 한번씩 했다.
두번 발차고 한번 팔하는것보다 더 어색했다.
숨을 더 자주 쉬어서 인지 더 힘든 느낌이다.

샘이 다음에 자유형 팔꺽기나 접영이나 먼저 배우고 싶은걸 말하라고 했다.
접영먼저 배워볼 생각이다.

자유형은 여전히 숨쉬기가 힘들고 겨우25미터 간다. 그래도 어찌어찌 따라간다.
연습하러 갈때는 일부터 발차기 연습을 해서 체력을 키울 생각이다.

평영하다 자유형 하면 갑자기 숨이 헥헥 거려서. 힘들다. 체력이 없는건지 숨을 못쉬는건지 .. 둘다 같긴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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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발차기를 했다.
자유영 발차기에 팔은 평영으로 했다. 이동작은 생각보다 힘들도 숨도 잘 안쉬어 진다. 다리가 힘들어서 숨이차고 앞으로 고개를 들었을때 ㄹ숨이 잘 안되서 조금 힘들었다.
그리곤 평영 발차기 두번에 평영팔 한번으로 연습했다.
팔동작에 좀더 신경 써서 하라고 한다. 팔을 가슴으로 팍 모아서...

평영은 힘들지 않아서 좋다.

후반에 자유형 배영을 했는데 엄청 힘들었다.
자유형발차기 할때 엄청 힘들어 함을 느꼈다. 체력이 아직 모자란거 같다.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너무 힘들다.ㅠㅠ

배영도 발차기가 힘들어 쉬엄 쉬엄 차도 힘들다. 배영시 호흡도 잘 안되고 ... 아무래도 배영을 많이 안해봐서 배영이 힘들긴하다.

자유형 50미터 갔다가 돌아오는건 아직 무리다. 25미터도 아직은 겨우 도착하고 헥헥거려서, 바로 출발도 못한다.

수영시작한지 2달동안 살이  300그람정도 조금씩 잘 빠지더니 이젠 잘 안빠진다. 더 열심히 해서 조금씩이라도 살을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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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서 제작 방법이 있길래 따라 만들었다.

식초와 세제를 7대3정도 썩었다.
감귤세정제를 넣어선지 생각봅다 색은 이쁘게나왔다.

사용전 5분전에 수경 안쪽에 뿌리고 수경착용전에 물로 행구어 착용했다. 생각보다 효과가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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