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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논가스켓 미러 수경 PR-201M TT 를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했다.
패킹과 노패킹을 고민하다가 친구의 노패킹을 써보고 쓸만할것 같아 노패킹으로 선택했다.
노패킹이 오래 사용 한다고 하고..

주위에 보통은 피닉스는 많이 안쓰는것 같으나 국산에 가성비가 있다길래 믿고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품은 위아래가 구분된다. 파란색 줄 부분이 오른쪽으로 하면 위아래 구분이 맞는다.

연결 부위는 사이즈가 다른 여분이 3개다가 들어 있다.

두번 사용해본 결과.. 좋다.
이전에사용하던 수경은 언제 구매한지 모를 정도로 아주 오래되고 한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수경인지라 전과 당연히 비교가 안된다.

첫날은 아들과 수영 풀에서 놀면서 착용했는데 착용감은 생각보다 엄청 좋았지만 아들과 몇번 수경 있는부분에 부딛혔을때 확실히 눈 주변이 통증이 있다. 전과 비교적 아프다는것이지 엄청 아프진 않았다. 한시간 넘으니 약간 자국이 생기며 얼굴 닫는 주분이 조금 피곤 했다.

두번째날은 혼자 수영연습때라 별 불편함 없이 사용했다. 보통는 한시간 동안 거의 수경을 안벗지만. 수경을  바꾼후 가끔 수경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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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발차고 팔한번 한번씩 했다.
두번 발차고 한번 팔하는것보다 더 어색했다.
숨을 더 자주 쉬어서 인지 더 힘든 느낌이다.

샘이 다음에 자유형 팔꺽기나 접영이나 먼저 배우고 싶은걸 말하라고 했다.
접영먼저 배워볼 생각이다.

자유형은 여전히 숨쉬기가 힘들고 겨우25미터 간다. 그래도 어찌어찌 따라간다.
연습하러 갈때는 일부터 발차기 연습을 해서 체력을 키울 생각이다.

평영하다 자유형 하면 갑자기 숨이 헥헥 거려서. 힘들다. 체력이 없는건지 숨을 못쉬는건지 .. 둘다 같긴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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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발차기를 했다.
자유영 발차기에 팔은 평영으로 했다. 이동작은 생각보다 힘들도 숨도 잘 안쉬어 진다. 다리가 힘들어서 숨이차고 앞으로 고개를 들었을때 ㄹ숨이 잘 안되서 조금 힘들었다.
그리곤 평영 발차기 두번에 평영팔 한번으로 연습했다.
팔동작에 좀더 신경 써서 하라고 한다. 팔을 가슴으로 팍 모아서...

평영은 힘들지 않아서 좋다.

후반에 자유형 배영을 했는데 엄청 힘들었다.
자유형발차기 할때 엄청 힘들어 함을 느꼈다. 체력이 아직 모자란거 같다.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너무 힘들다.ㅠㅠ

배영도 발차기가 힘들어 쉬엄 쉬엄 차도 힘들다. 배영시 호흡도 잘 안되고 ... 아무래도 배영을 많이 안해봐서 배영이 힘들긴하다.

자유형 50미터 갔다가 돌아오는건 아직 무리다. 25미터도 아직은 겨우 도착하고 헥헥거려서, 바로 출발도 못한다.

수영시작한지 2달동안 살이  300그람정도 조금씩 잘 빠지더니 이젠 잘 안빠진다. 더 열심히 해서 조금씩이라도 살을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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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서 제작 방법이 있길래 따라 만들었다.

식초와 세제를 7대3정도 썩었다.
감귤세정제를 넣어선지 생각봅다 색은 이쁘게나왔다.

사용전 5분전에 수경 안쪽에 뿌리고 수경착용전에 물로 행구어 착용했다. 생각보다 효과가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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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 중간에 허리통증이 있었다.
풀부이를 다리사이에 끼고 한다음에 허리통증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아젝은 몸이 옆으로 넘어가 상체가 부자연스럽고, 다리도  힘이들어가 매우 불안정하다.

평영 팔동작을 처음 배웠다.
앞으로 죽 핀상태에서 팔을 안으로 모으고 모은 두팔을 앞으로 쭉 핀다.
팔은 너무 구부리지 않코 90도 정도로하고 팔모을때  옆으로만 팔을 모으지 않고 약간 아래로 45도로 한후 팔을 가슴 안으로 모은후 앞으로 쭉 핀다.
자유영 발차기를 하면서 팔동작을 연습했다.
다리 열번차고 평영팔동작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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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도루코 SG-A2000을 구매 했다.

이제 대여섯번 사용한것 같은데 매번 피가 줄줄 흘렀다. 배송 박스안에 사은품에 상처밴드가 들어있는 이유를 알았다.

면도 할때마다 피가나서 찾아봤더니 날 공격정도를 조절 가능하다고 한다.
손잡이를 많이 조이면 날이 휘면서 날 돌출정도가 줄어든다는걸 알아 미세하게 조절 하면서 해도 피가 좔좔난다.

양쪽 날이 있어 하루는 한쪽으로 다음날은 반대쪽으로 면도할 계획이었으나... 왠걸 다음날엔 어디가 썼던면인지 알수가 없다.

면도후 날까지 분리한후 잘싯지 않고 놔두면
날 뒷면에 피부에서 나온 노패물, 기타 더러운  이물질들이 까맣게 날끝 뒷면에 붙어 있는게 보인다.

면도날 버리는 것도 알류미늄으로된 뚜껑이 달린 것에다가 모아서 버릴려고 쓰디쓴 칸타타 마시고 병을 면도날통으로 재활용했다.

나름 면도 크림은 아니지만 비누 거품을 충분히 바르고 촉촉함과 온도도 중요하다해서 턱에 물기를 바르고 전보단 많은 시간 여유를 두고 면도를 해도 결과는 피가 촬촬이다.
암튼 조금씩 피의 양이 줄어드는것 같다.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안전면도기는 결코 안전하지 않고 배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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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위주로 연습했다.
가면서 배영 발차기, 오면서 배영 팔돌리기
배영 발차기는 생각보다 많이 힘글다.
자유영보다 힘이 더들어가는것 같다.
발차기 할때 무릎이 많이 굽혀지는것처럼 보이나보다 나름 엄창 펴서 한건데도..
팔돌리기는 옆으로 돌리라 한다.
배영은 힘이 많이 안든다고 하던데.. 난 엄청 힘든다.  다리가 힘든것 같다.
머리각도 신경쓰고, 허리에 힘들어감, 다리가 너무 물에잠기거나, 다리 무릎이 너무 굽혀지거나, 팔까지 저돌리면 코로 물 계속 조금씩 들어가고, 배영인데도 숨은 엄청 차고.. ㅠㅠ
배영 어렵다.

자유형은 팔을 펴라.
팔돌린후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다.
머리 귀옆으로 붙히듯 툭 팔을 갔다 놔라.

담달엔 평영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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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발차기 무릎이 많이 구부러져 피라고 한다.

평영 발차기를 배웠다. 킥판 젤 앞부분을 잡고 했다. 다리오므렸다 쭉핌과 공시에 다시 모으기. 기존 알고있는 개구리형과 비슷해서 무리없이 됬다.
턴하고 돌아올때는 벽에 다리가 부딛힌다. ㅠㅠ

자유영은 팔 앞에 놓고  다리 3회차고 팔젖고 반대팔 앞에 놓고 다리 3회 차고.
팔돌리기를 조금 빠르게 하는걸 요구하는것 같다.
팔을 교체후 팔하나가 앞으로 펴진 상태에 나머지 팔은 아래로 된 상태서 다리를 총 6회로 한후 바로 팔교체후 다리 6회.

호흡은 조금씩 좋아 지는것 같은 느낌이지만.. 호흡이 아직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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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만에 버찌를 걸려냈다.
어떤맛인지 궁금해 걸려내서 한잔 맛 보았다.

버찌의 특유의 떫음이 있ㄹ까 했는데, 생각보다 달다. 레몬주 처럼 탄산수와, 얼음에 타서 먹으니 맛있다. 칵테일 만들때 같이 넣어서 만들면 괜찮을것 같다.

담금주용 소주 도수가 30도 라서 탄산수에 희석해 먹으면 달콤하니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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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을 중점으로 했다.
코로 물 엄청 들어갔다.
코로 길게 숨을 내쉬는게 어렵다.

목이 뒤로 많이 젖혀져서. 턱을 좀 당겨야 한다고 한다.
팔젖기 할때는 머리위에서 아래로 곧게 내리라한다.

배영 팔돌리기 연습중 다리가 계속 너무 가라앉아 다세 팔위로 펴서 발차기 연습 했다.
배꼽부근이 위로 올라오게 허리 쯤에 힘을줘서 해야된다.
팔모아서 배영 발차기 할때 팔을 쭉펴서 팔을 머리 받히듯 머리 뒤에 위치한다. 가슴은 너무 내밀지 않는다.

음파음파하는데도 코로 물 들어가는통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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