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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모임이 있어 술도 먹고해서 밤에 샤워전 잠잠깐 일반 10회 무릎10회 일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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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대추, 배 이렇게 세종류를 발아를 시켜볼려고 적신 키친 타월에 담았다.

가에 있는 세놈은
대추씨고 가운데 큰놈이 망고다. 사진엔 없지만 배씨도 하나 추가 했다.
망고 씨는 이중으로 감싸져 빼내는데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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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약간 귀찮음을 물리치고 일반 20회, 욕조위에 엎드려 편한자세로 40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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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면 이상하게 운동하기가 싫어진다. 일단 외식하면 많이 안먹어도 배가 많이 나오고 운동하기가 귀찮아진다.

회사에서 신경쓰는일이 좀 있어선지 많이 피곤 했다.

내일을 기약하며 일단 팔굽혀펴기 금일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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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 10회, 밥먹은후 기본자세로 10회씩 5세트 진행. 10회는 미리한거지만 총 60회했다. 3번째 세트부터 팔이 후들거렸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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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sftp 설치

yum install openssh-clients

scp 사용

scp -P 원격포스 /보낼파일 계정@서버호스트:/경로

 # scp –P 2222 /install.log abc@111.222.333.444:/root/back/



http://faq.hostway.co.kr/?mid=Linux_ETC&page=8&document_srl=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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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감씨로난 감나무가 열매가 안열린다며 필요하면 가져가래서 우리밭으로 옮겨 심었다. 감나무 캘때 뿌리 가운데 주뿌리가 어마하게 두썹고 깊게 박혀 있어서 놀랐다.
뿌리는 대충 자르고 옮겨 심고 가지를 많이 쳐주었다.
대봉감 먹고 거기 씨로 자린 나무라 하는데 임터넷에 찾아보니 씨로 자란 감나무는 작은 감이 열린다고 한다.

3,4년 정도 된 나무라는데. 나중에 감 열리면 갈옷에 재료인 감물 들이는 용도로 할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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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행일까.
무화가 나무 두그루중 한놈이 처참하게 당했다.
껍질이 다 벗겨져 하얀 속살이 다보이고 나무가 금방이라도 죽을것 같다.
짐승 짓인것 같다. 몇년 전에도 그랬었다.

잘 자라던 묘목이 처참하게 짐승에게 당했다.
자세히 보니 썹질이 마른정도나 새순이 떨어져서 생생한거 보니 하루이내에 벌어진일 인것 같다.
다른 옆에 묘목도 저리 될까 걱정이다.

찾아보니 짐승이 영역표시로 저렇게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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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피곤해서 일찍 저녁잠 자다 일어나서 저녁밥 먹고. 운동하기 귀찮아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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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자세로 10회로 5셋트 진행.
총 50회 이제 제법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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