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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만에 버찌를 걸려냈다.
어떤맛인지 궁금해 걸려내서 한잔 맛 보았다.

버찌의 특유의 떫음이 있ㄹ까 했는데, 생각보다 달다. 레몬주 처럼 탄산수와, 얼음에 타서 먹으니 맛있다. 칵테일 만들때 같이 넣어서 만들면 괜찮을것 같다.

담금주용 소주 도수가 30도 라서 탄산수에 희석해 먹으면 달콤하니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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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버찌 열매자루가 있는 모습

같은 양정도로 한나 더 있다.

위에 사진은 술 담음용이고 그냥 식용으로 먹을 것도 위와 같은 양이다.

나무에 올라가 따느라 힘들었다.

버찌 열매버찌 열매자루를 때어냈다.

버찌 술담근 항아리버찌 술 담근 항아리 아래에 설탕이 보인다.

버찌술버찌술


술을 담궜다. 2개월 후에 꺼내먹을 예정이다.

설탕은 그냥 대충 넣었다. 술은 소주 640㎖ 로 한라산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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