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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v coach - Sprint Intervals

 

 

Sprint Intervals  6 레벨로 처음 도전해 봤다.

Speed Edurance과, Running Efficiency는 4, 5 레벨은 무난히 통과되어 인터벌은 6 레벨로 시작을 했다.

 

처음 3번은 100%로 못 미쳐 실패했다.

Forward-back swing 각도가 해당 레벨에 못 미쳤다.95도 이상으로 하라는데 생각보다 잘 안됐다.제일 빠른 스피드로 달리며 뒤로 엄청나게 세게 차야 해당 각도에 미쳤다.45초 동안 전력질주를 하란 예긴데, 내가 그동안 얼마나 전력질주를 안 해본 지 알 것 같다.달리면서 내가 다리에 뒤로 차는 연습을 거의 안 하다 보니. 각도가 거의 안 나왔다.

 

나머지 다섯 번의 인터벌은 100% 이상으로 달설 했다.

 

케이던스를 높게 유지하여 임팩트를 낮추라고 한다.
여기서 높은 케이던스는 달릴 때 위아래가 아니고 앞으로 나가게 가게 함으로써 보폭을 넓게 하여 분당 160-180 걸음이 이상적인 케이던스라고 한다.

 

임팩트는 12 g's 미만으로 하라고 한다. 

20 g's가 넘어가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난 22 g's 인데 교정이 필요하다.

임팩트 내리는 건 어떻게 뛰면 내려갈지 모르겠다.

살짝 디디라는 건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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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v  coach running efficiency highlights

 

아침에 초등학교 운동장을 달렸다.

아래 지도 사진에 보니 10바퀴 정도 달린 거 같다.

거리  2.3 km, 운동시간 14:45, 칼로리 : 171 kcal 로 하이라이트로 표시된다.

획득 레벨 3이다. 
한 번에 100% 이상으로 3개의 인터벌을 통과해야 준다고 한다.


케이던스 범위는 이상적인 범위가 160 이상이라는데, 난 190 이면 좀 높은 거 같기도 하다.

분당 160-180 걸음은 대부분의 러너에게 이상적인 케이던스라고한다.

쓸데없이 발걸음 수가 많은 거 같다.

 

발의 앞뒤 스윙 각도의 이상적인 각은 40-95도라는데

나는 76°다.
더 천천히 달릴 땐 아무리도 각도가 더 낮아지긴 했었다.

가동범위는 95도가 효율적인 동작 범위라고 한다.
좀 더 앞으로 뛰려는 느낌으로 발을 차 봐야겠다.

뒤로 차는 게 아무래도 약한 거 같다.

Impact Score는 충격 점수 범위인데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말하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1-12 점수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난 16.8이다.
강한 충격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발 앞쪽으로 착지하고 케이던스를 높게 유지합니다.
가벼운 충격을 위해 충격을 12g 미만으로 유지하라고 한다. 
20g 이상의 지속적인 충격은 관절에 무리를 주어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Impact Score를 보고 내 달리기에 문제가 있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좀 더 확인해봐야겠다.

케이던스를 높이라는 말이 발을 더 많이 구르라는 말인 건지 잘 모르겠다.
총평은 딛는 발은 좀 더 사뿐히 딛고, 발을 구를때 좀더 앞으로 뛰려고 노력하면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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