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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인에 어린이 1인 와서 정식 4인분 시키고 먹었다. 어린이 때매 공기밥 하나 달라고 서너번 이야기 해야 갔다주고, 물 좀더 주라고 호출벨늘 서너번 눌러야 온다. 가져다 주는 태도는 말로설명할수 없게 기분이 나쁘다.
눈이 많이 온 날이라서 손님이 많아서 바쁜거 같진 않고 . 기본적인 서비스 정신이 모자리 보인다.
반찬 더딜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다신 오거 싶지 않은곳이다.
맛은 있으나 소화가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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