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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씨가 발아된 모습 씨껍질을 벗긴것이 발아눈이 더 많이 나왔다.

레몬씨발아된 것을 오늘 화분에 심었다.
싱싱한 레몬나무 새싹이 올라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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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씨앗 발아망고씨가 발아됬다.

5월 4일에 발아시도 했으니 벌써 2주가 다되간다.

그동안 망고씨가 부풀어오르면서 씨에서 노란빛 색이 나와 키친타월을 물들여 여러번 갈았다.

망고씨 하단에 보면 뾰족 나온게 무언가가 나온것 같아서 오늘 화분에 옮겻다.

겨우 씨는 조금 나온것에 화분에 옮긴것이 설레발 같긴 하지만 성질급한 나의 성격을 믿으며 화면으로 속 집어 넣엇다.

2018년 5월 16일 망고씨 화분에 옮겨심었다.

망고씨가 넙적해서 세워야되나 눞혀야 되나 고민 했다.

그냥 접시에 있던 모양 그대로(눕혀서) 살짝 흙속에 넣었다.

당분간은 매일 물을 줄 생각이다.

검은 흙위로 초록이 올라오길 기대하며...


대추씨 와 배씨대추씨3개 배씨 9개

발아 접시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았던 망고씨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대추씨와 배씨가 남았다.

대추씨는 아직도 딱딱하고 머 진전이 없다. 

배씨도 아직 기미가 없지만 좀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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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일차 아직까진 그대로 별다른 싹이 보이지 않았다.

가에 있는 3개는 대추, 나머지 하나는 배, 가운데 큰 씨앗은 망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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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대추, 배 이렇게 세종류를 발아를 시켜볼려고 적신 키친 타월에 담았다.

가에 있는 세놈은
대추씨고 가운데 큰놈이 망고다. 사진엔 없지만 배씨도 하나 추가 했다.
망고 씨는 이중으로 감싸져 빼내는데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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