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마지막날 .
벌써 2016년 반이 흘렀다.
그동안 뭐하면서 지냈는지... 벌써 반년
올해 1월1일 새벽에 첫해를 보러 다녀온게 생각 난다.
별도봉에서 행사때 찍은 사진이다.
다들 올해 첫해를 보며 그때 했던 다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아래는 2016년 첫날에 별도봉에 해돋이 행사를 보고 집에와서 와이프가 끓여줬던 떡국 . 정말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