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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논가스켓 미러 수경 PR-201M TT 를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했다.
패킹과 노패킹을 고민하다가 친구의 노패킹을 써보고 쓸만할것 같아 노패킹으로 선택했다.
노패킹이 오래 사용 한다고 하고..

주위에 보통은 피닉스는 많이 안쓰는것 같으나 국산에 가성비가 있다길래 믿고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품은 위아래가 구분된다. 파란색 줄 부분이 오른쪽으로 하면 위아래 구분이 맞는다.

연결 부위는 사이즈가 다른 여분이 3개다가 들어 있다.

두번 사용해본 결과.. 좋다.
이전에사용하던 수경은 언제 구매한지 모를 정도로 아주 오래되고 한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수경인지라 전과 당연히 비교가 안된다.

첫날은 아들과 수영 풀에서 놀면서 착용했는데 착용감은 생각보다 엄청 좋았지만 아들과 몇번 수경 있는부분에 부딛혔을때 확실히 눈 주변이 통증이 있다. 전과 비교적 아프다는것이지 엄청 아프진 않았다. 한시간 넘으니 약간 자국이 생기며 얼굴 닫는 주분이 조금 피곤 했다.

두번째날은 혼자 수영연습때라 별 불편함 없이 사용했다. 보통는 한시간 동안 거의 수경을 안벗지만. 수경을  바꾼후 가끔 수경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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