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영을 배웠다.

발차기는 위로  툭툭 공을 차듯이 한다.


허리에 묶는거럴 배위로(부유벨트 ?? ) 하더니 두손을 쭉펴셔 맞잡아서 발차기를 하랬다.

팔울 머리위로쭉 뻣어서 하는것과 팔을 머리위로 하지 않은것은 많이 느낌이 달랐다.


팔젖기는  손등이 보이도록 위로 올려  귀에 스치도록 내린후 다리로 방향으로 쭉 내린다.


코와 입에 물이 엄청 들어온다. 음파음파 잘해야된다. 


어제부터 오른쪽어깨가 어제부터 아프다. 

수영 한지 한달이 지났다. 몸무게는 약2키로 정도 빠졌다. 허리둘래가 확실히 좀 줄었다. 

반응형
반응형
자유형 킥판잡고 왼팔  음파 오른팔 음파는 통과.

왼팔 돌리고 머리 오른쪽으로 꺽고 하늘보고 그다음 오른팔 돌리기.

1단계 왼팔 돌린다
2단계 머릴 오른쪽으로 돌린후 하늘 본다. 뒷머리가 팔에 닿도록 완전히 젖힌다.
3단계 오른팔 돌린다.(여기서 부터 살짝 음 시작)
4단계 음파

한세트 두세트까진 숨이 괞찮은데 세번째 팔돌리기부터 너무 숨차다.

턴후 돌아올땐 숨차기때문에 배영으로 돌아오라고 하심.

머리를 완전히 많이 젖히는것도 어렵고 귀에 물이 많이 들어온다.

샘이 처음치곤 잘한다고 말해주니 힘이난다.

힘들어도 레인 끝까진 갈려 하는데 , 아직까진 한번 레인 끝까지 가고 돌아오는건 힘들어 중간에서 쉰다. 숨이 안쉬어 진다.
반응형
반응형

수영 레슨 3일차

킥판잡고 자유영 팔 펴서 돌리기

팔돌릴때 얼굴이 아래팔(돌리지 않은팔)애 붙히고 몸이 옆으로 거의 90도(초급자는)까지 누워서 팔을 회전한다.

나머지팔은 앞으로 곧게 쭉 펴서 앞에 가만히 둔다.


다리 찰때는 좀더 강하게(빠르게 아니고) 차고 발 간격이 30센티미터 이상 떨어지게 차라.

난좀 빠르게 찬다고 했다. 좀더 천천히 강하고 바른자세로 해야되는데..( 머 이게 안되니 배우거라.)


25미터 레인에 숨안찰때에는 끝까지 음파음파 하며 겨우 간다.  숨차서 헐떡일땐  중간 정도만 가서 멈춘다.

팔한번 휘젖는 시간이 이리도 긴지 숨이 너무 찬다.


다리만 차는거랑 팔 휘젖는 거랑은 달랐다.

다리도 힘있게 차야지, 팔도 각도 생각하며 돌려야지, 한번돌리고 음파 할대 숨은 숨대로 잘 안쉬어져서 헥헥대고. ㅠㅠ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수영하고 나오면 얼굴에서 땀이 계속난다.


반응형
반응형
전날 음주로 인해 술도 덜깨고.. 엄청 어지럽다.
헥헥 거릴때 입에서 술냄새 날까봐 조심하면서 했다.
발목을 피고 약간더 강하게. 허벅지 다리를 움직이라고 한다.
힘들어서 잘 안된다.
발차기 합격이라며 킥판잡고 손젖는법을 알려주었다.
팔 쭉 피고 손 모아서 한손씩 바로 내려서 손 다시 제자리로 죽펴고 음파.
처음 시작할땐 다리가 안움직인다. 팔생각에 다리가 얼음 된다.
수영전엔 음주는 안되겠다.
수경 안으로  자꾸 물이 들어왔다.
 

반응형
반응형

강습시간이 아침 6시 반부터라 첫 수영 강습에 지각이라도 할까봐 잠도 제대로 못자고. 5시 50분기상하고

자전거로 수영장으로 열심히 갔다. 수영장까지 약 14분 정도 소요.


수영모 받음.

수영모박쌤 수영모

수영모박샘 수모


음파음파 30번

앉아서 다리 발 동작 200회 + 100회

킥판 잡고 다리 차기 여섯번후 숨쉬기 함

킥판 잡고 발차며 왔다갔다.(힘들다... )

다리 속도가 너무 빠를때가 있다고 한다.

허벅지쪽 (엉덩이 부근 다리?) 까지 같이 움직이라고 한다.

발목, 무릅이 50대 50정도 힘으로 하라는데 요건 먼말인지 잘 모르겠다. 

시력이 안좋아서 누가 샘인지 강습생인지 모르겠다. 

그냥 힘들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