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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을 배웠다.

발차기는 위로  툭툭 공을 차듯이 한다.


허리에 묶는거럴 배위로(부유벨트 ?? ) 하더니 두손을 쭉펴셔 맞잡아서 발차기를 하랬다.

팔울 머리위로쭉 뻣어서 하는것과 팔을 머리위로 하지 않은것은 많이 느낌이 달랐다.


팔젖기는  손등이 보이도록 위로 올려  귀에 스치도록 내린후 다리로 방향으로 쭉 내린다.


코와 입에 물이 엄청 들어온다. 음파음파 잘해야된다. 


어제부터 오른쪽어깨가 어제부터 아프다. 

수영 한지 한달이 지났다. 몸무게는 약2키로 정도 빠졌다. 허리둘래가 확실히 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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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영 킥판잡고 갔다가

배영 킥판 안잡고 발로만  차서 돌아 왔다.


왼팔 -> 고객 오른쪽으로 많이 꺽고 -> 오른팔 -> 음파  

팔은 쭉피고 돌린다.

 코로도 물 좀 먹고, 입으로도 두번정도 물먹었다.

지난번보다 낳아졌지만 잘 안된다.


샘께서 다음주엔 교육이 있어 쉬고 6월부턴 배영 팔 동작 알려준다고 하신다.


동호회 남자분께서 레슨후 발동작을 봐주었다. 

발 엄지 끝에 모이는게 좋타고 한다. 생각보다 잘 안됬다.


배영 발차기만 한면서 돌아오는건 생각보다 속도가 안났다. 속도를 내려고 발차기를 더 열심히 하면 힘들긴하다. 방향도 지그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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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킥판잡고 왼팔  음파 오른팔 음파는 통과.

왼팔 돌리고 머리 오른쪽으로 꺽고 하늘보고 그다음 오른팔 돌리기.

1단계 왼팔 돌린다
2단계 머릴 오른쪽으로 돌린후 하늘 본다. 뒷머리가 팔에 닿도록 완전히 젖힌다.
3단계 오른팔 돌린다.(여기서 부터 살짝 음 시작)
4단계 음파

한세트 두세트까진 숨이 괞찮은데 세번째 팔돌리기부터 너무 숨차다.

턴후 돌아올땐 숨차기때문에 배영으로 돌아오라고 하심.

머리를 완전히 많이 젖히는것도 어렵고 귀에 물이 많이 들어온다.

샘이 처음치곤 잘한다고 말해주니 힘이난다.

힘들어도 레인 끝까진 갈려 하는데 , 아직까진 한번 레인 끝까지 가고 돌아오는건 힘들어 중간에서 쉰다. 숨이 안쉬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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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레슨 3일차

킥판잡고 자유영 팔 펴서 돌리기

팔돌릴때 얼굴이 아래팔(돌리지 않은팔)애 붙히고 몸이 옆으로 거의 90도(초급자는)까지 누워서 팔을 회전한다.

나머지팔은 앞으로 곧게 쭉 펴서 앞에 가만히 둔다.


다리 찰때는 좀더 강하게(빠르게 아니고) 차고 발 간격이 30센티미터 이상 떨어지게 차라.

난좀 빠르게 찬다고 했다. 좀더 천천히 강하고 바른자세로 해야되는데..( 머 이게 안되니 배우거라.)


25미터 레인에 숨안찰때에는 끝까지 음파음파 하며 겨우 간다.  숨차서 헐떡일땐  중간 정도만 가서 멈춘다.

팔한번 휘젖는 시간이 이리도 긴지 숨이 너무 찬다.


다리만 차는거랑 팔 휘젖는 거랑은 달랐다.

다리도 힘있게 차야지, 팔도 각도 생각하며 돌려야지, 한번돌리고 음파 할대 숨은 숨대로 잘 안쉬어져서 헥헥대고. ㅠㅠ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수영하고 나오면 얼굴에서 땀이 계속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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